영흥 여행

따스함이 즐거운 설 연휴 입니다. 하늘은 흐리이지만 ..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.. 아이들과 바닷가를 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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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나눈 바지락칼국수 .. 나름 단골집이 있습니다. 고유한 그 색감이 너무 곱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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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달에 잔설도 녹고 있습니다. 봄이 머지 않음을 봅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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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로 오누이로 연인처럼 .. 그렇게 즐거운 모습이 .. 나의 즐거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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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더 따스해 지면 .. 초록의 식물들이 올라오고, 그 즐거움들이 더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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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미소가 가득함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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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잃은 굴도 .. 해변을 딩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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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를 맛 대고 굴을 까고 있습니다. 강민은 그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좋아 합니다. 아빠를 닮았습니다.  온유는 넙죽넙죽 잘 먹는 오빠를 위해 굴을 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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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한 것이 많지 않았지만, 이렇게 작은 여유가 있는 즐거움이 내 행복 입니다.

내일은 가까운 산에 올라갈 예정 입니다.

그 동안 못 놀아 준 아빠 .. 몇 일 즐거움이 되 주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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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chemica 2012.01.10 13:04 address edit & delete reply

    아이들과 함께 .. 즐거움...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던 곳 ..
    그 즐거운 기억에 빠지다 ..

    다시 날 풀리면 .. 갈 수 있을까 ..?